권작가

[기대평] 예비신랑 본가가 천안이에요! 예식은 서울에서 5시에 합니다 ! 전 서울살구영 남자친구는 예식당일날 부모님 모시고 직접 운전해서 서울로 오기로 했는데요- 본인 결혼식 당일에 운전시키기가 맘이 쓰이더라구요! 그래도 뭐 그건어쩔수없지 - 하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결혼식은 신랑도 주인공이잖아요 ㅎ 예쁘게 헤어메이크업 하고 예복까지 짜잔 입고 편하게 웨딩홀까지 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장거리 운전을 해서 서울까지 왔는데 또 운전시키기가 미안한 맘이에용 물론 메이크업샵에서 웨딩홀 간 거리는 그리 멀지 않지만요! 쫌 기분이라돜ㅋㅋㅋㅋ 주인공 기분좀내라구 ! 지금도 저 데리고 천안-서울 왔다갔다하느라 고생중인데, 남자친구에게도 인생에 한 번 뿐일 그 날 멋진 모습 그대로 편히 웨딩홀까지 같이 가고싶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