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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던 웨딩홀 중에서 웨딩홀 부분에 있어서 가장 좋았던 곳입니다(남자 임에도 불구하고 웨딩홀 느낌, 연회장, 높은 층이라 조감이 좋았던점, 새로 오픈, 식사 인정) 그리고 지하철 역 바로 내리면 그 건물이라 대중교통 이용하기 좋고요, 주차도 넓은건 아니지만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단점은 지방 오시는 손님 고속버스는 다른 공터에 가서 대기해야 되고 그 운전기사분은 픽업이 아니라 도시락을 받고 거기에 있어야 하더군요. 그리고 손님이 많으신 분들은 아무래도 홀이 작은 스타일이고, 따로 대기할 곳이 마땅치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가장 큰 것은 아무래도 우리 커플이 아니라 해도 충분히 많으니 계약 안해도 된다(?) 이런 마인드 였던 것 같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웨딩홀을 10군데 정도 갔지만 제가 갔던 곳 중에서는 가장 느낌있게 좋았습니다. 폐백실 빼고는 한층이라 동선이 좋았고, 160석 가량의 적은 규모이지만 자연광 채광으로 인해 신비로운 느낌이 부각됩니다. 신부입장실도 다른 웨딩홀과 다른 느낌이고요. 하우스 웨딩 소규모 웨딩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음식 : 추천♥ 시식을 할 순 없었지만 아펠가모 계열이라 식사에 대해서는 좋다고 자부하셨고 이미 소문이 많이 났더라고요 그리고 연회장 좌석도 넉넉하고 높은 층에서 먹는것이라 식사 자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20여가지 음식이 있고 생맥주 기계로 직접 먹을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서비스 :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만 다만 브랜드 웨딩홀이라 그렇게 마인드가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상담 받으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이 굳이 우리가 계약 안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찾으니 안해도 된다 이런 마인드 이신것 같더라고요.. 웨딩홀이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평생에 한번뿐인 예식이니 당연히 고민하는건데... 다른 웨딩홀 상담에 비해 먼가 다른 느낌을 받아서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