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둘둘

사진을 보고 홀이 너무 예뻐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갔습니다. 오목교역에서 굉장히 가까운것도 좋은점! 그런데 1층에서 당황ㅠㅠ 1층이 좁고 웨딩홀은 8~11층인데 화환들이 다 1층에... 보내준 사람이 보면 어이없을것 같아요ㅠ 다른 회사들이 많이 있었지만 예식은 어차피 주말이라 엘리베이터는 엄청 나쁘지는 않은것 같아요. 그래도 고층인데 2대는 불편하지 않다고 할 수는 없었구요. 홀, 연회장 다 1개씩인데 예식날 3~4층에 걸쳐 왔다갔다 해야하는것만 봐도 협소한 건물에 있구나 알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좁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굉장히 만족감을 느끼고 계약하신분이 많아서 기대가 너무 컸는지 전체적으로 요소요소마다 아쉬운게 많았습니다. 직원분들은 홀에 대한 자부심이 크신것 같아요. 자부심이 있는거까진 좋은데 신랑신부가 주인공이 아니고 주객이 전도된 느낌까지 받았어요. 아쉬운부분에 비해 견적이 높아서 고민하니까 정찰제이니 비수기나 선호하지 않는 시간으로 옮기면 더 저렴해진다고 하셔서 좀...아니다 싶었네요 홀분위기 : 추천♥ 로프트가든은 너무 유명하고 홀이 예뻐서 오히려 고민이었습니다. 주변에 여기서 결혼한 사람이 너무 많더라구요. 홀은 물론 예뻤습니다. 약간 작은 홀을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 2층 난간인데 여기 하객들이 서서 축하해주는 모습도 너무 분위기 좋은것 같아서 큰기대를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얼마전 7월초에 방문했습니다. 더운날씨였긴했지만 실내인데ㅠ 하루종일 예식을 진행했고 뒤로도 계속 예식 진행할 예정인데 2층 올라갔더니 너무 더워서 ㅠㅠㅠㅠ 여름에는 2층에 올라가서 예식을 볼 수가 없을것 같아요 더구나 웨딩홀 출입구가 뒤쪽만 있는데 예식 시 문을 다 닫고 진행하다보니 너무 좁고 복잡할것 같더라구요. 아무리 예식안보고 식사하러 갈 사람이 많다고는 하지만 그 작은 홀에서 보증인원이 250이상이어야 한다는 게 좀 이해가 안됐어요. 저희는 예상인원이 300~350이고 그 2층이 있어서 괜찮다고 해서 기대 많이 하고 갔는데.. 겨울은 따뜻하다고 합니다 ㅠㅠ 음식 : 추천♥ 음식은 워낙 괜찮다는 평을 많이 들었습니다. 먹어보진 못했지만 종류도 굉정히 다양하고 연회장도 깔끔하고 산뜻하더라구요. 그런데 즉석요리 쪽은 줄을 연회장 밖까지 서있어서... 전체적으로 좁은게 너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서비스 : 보통♥ 방문 시까지 할인가 아닌 정가만 알려주셔서 견적부분에 대해 너무 비쌀것 같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홀에 대한 자부심이 있고 인기가 워낙 많다보니 할인 해주셨지만 저희에게는 좀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감사하게도 방문 선물도 챙겨주시고 했지만 다른 곳에 비해 와닿는게 없었고 단점이 많이 보이는데 홀에 대한 자신감으로 저희가 고민하는 것들은 별 관심이 없어 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