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음

저는 촬영도 안 했고, 드투 때 첫 샵이 루비나엘이었는데 결국 여기로 최종선택을 했었습니다. 묘하게 편안하고 제게 맞춰줄 수 있는 인상이었어서 첫샵 느낌이 가물가물했지만 선택했는데 오늘 본식셀렉하고 나서 장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알고보면 드투때 자기 취향을 몰라서 첫샵에선 취향에 맞는걸로 입기가 어려워서 첫샵에 선택율이 낮다고 들었는데, 나중에 드투가시는 분들은 그것도 감안하셔서 선택해보세요. 두세번째로 가보는 샵일수록 취향 아닌 드레스들을 안 입어보게 돼서 잘맞는 샵을 놓칠수도 있어요! 완전 트렌드에 맞는것만 추천해주시는게 아니라 여러 컨셉을 두루 보여주셔서 좋았어요. 착용감 좋은 드레스 찾으신다면 고려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스타일 : 추천♥ 제가 실크와 머메이드를 안 보았고, 나머지 드레스 여러종류 보여주셨는데 클래식, 깨끗, 화려.. 등 보여주셨어요. 아늑하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옷상태 : 추천♥ 입어본 옷 모두 최상이었습니다. 흰 천, 레이스, 비즈 다 낡거나 손탄 느낌 없었습니다. 서비스 : 추천♥ 일찍 갔는데 친절하셨고, 추천도 전문적으로 부드럽게 해주시고 재촉하시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