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혜한잔

저는 진짜 많은 웨딩홀을 방문하긴했는데 다 한군데씩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여기다! 싶었던 곳은 없었어요. 그러던 와중에 남자친구가 마지막으로 가보자고 해서 갔던 곳이 아만티호텔이었는데 진짜 안갔으면 너무 후회했을것같아요 우선 웨딩홀이 너무 예뻤어요. 제가 여러 웨딩홀들 돌아봤지만 채플식 웨딩홀중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곳이 전혀 없었었는데 여기 보고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참고로 웨딩시그니처, 아펠가모 선릉/반포, 라마다신도림, 웨딩여율리, 상록아트홀,더화이트베일,엘블레스,브라이드밸리 가봤고, 라마다신도림도 넘사벽으로 예뻤지만 가격도 넘사라 제외^^;;) 주차공간도 넉넉했고, 무엇보다 2호선라인 역세권이고 홍대라서 하객들이 식장왔다가 오후에 약속잡기도 좋을것같더라고요. 지은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모든 시설이 매우 깔끔했구요 로비가 넓고 단독홀인데다가 예식이 2시간 간격인것도 넘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가격이 비쌀거라고 예상해서 기대는 안하고 견적을 받았는데 비수기 기준으로는 비싼편이긴 해도 성수기 기준으로는 타 웨딩홀보다 약간 높은 수준인지라 망설임없이 계약했습니다. 신부대기실은 신부 부케컨셉에 맞춰서 생화장식을 해주신다는 점도 감동이었어요! 시식이 밀려있어서 2월이후에나 하게될것같은데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홀분위기 : 추천♥ 사진으로 비교해봤을때는 다른 채플웨딩홀들보다 딱히 예쁘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실물을 보는 순간 사진빨이 정말 안받는 홀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금액만 맞는다면 여기로 하고싶다고 생각했었어요 음식 : 보통♥ 음식은 식이 끝나고 가서 보지는 못했어요. 베이커리류를 직접 만드신다고 하니, 빨리 시식날짜가 기다려지네요 서비스 : 추천♥ 김혜진 실장님께서 상담해주셨었는데, 매우 친절하셨고 예비신부입장에서 궁금해할만한 내용은 미리 다 알아서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사실 있는 그대로를 설명해주셔서 신뢰감이 느껴졌고 계약 결정 내리기가 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