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띠

결혼을 하겠다고 처음 마음 먹었을 때부터 염두에 두던 웨딩베뉴여서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고 갔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하객들은 지하철입구에서 코앞이라 좋아보였지만, 주차는 정말정말.... 좋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예식이 없는 토요일 점심에 상담을 갔는데도 그 근방에서 운전해서 진입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실제 예식때는 하객분들이 더욱 불편할거라고 생각해서 패스하게 되었습니다. 신부 대기실도 계단을 너무 많이 올라가야하고, 홀은 예쁘지만 많이 좁습니다. 개인적인 욕심만 내자면 진행하고 싶었지만, 결혼은 하객분들의 입장을 더 많이 고려해야하기에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하우스 웨딩의 아기자기한 느낌이었어요. 워낙 유명한 곳이라 분위기는 먹고 들어가는듯 합니다. 음식 : 보통♥ 제가 방문했던 날은 예식이 없었어요. 그래서 음식이 어떻게 나오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는데, 연회장 동선이나 규모는 넓어서 좋아보였습니다. 서비스 : 보통♥ 상담해주신 분이 아주 친절하셨어요. 그런데 전문적인 느낌은 아니셨던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