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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북은 전반적으로 “스드메”와 결혼에 필요한 각각의 요소들을 보기 쉽게 정리해 둔 곳이었어요. 그래서 결알못인 저같은 사람들도 들어가면 쉽게 준비과정이 파악이 되고 필요가 잘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또한 예신&예랑이에 맞추어 컨설팅도 해주고 직접 견적을 바로 뽑아볼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프로님이 참 좋으십니다!) 다만, 정찰제이기에 볼 수 있는 유연함이 적은 점이 아쉬우나 캐시백활용이 잘 되어 있기에 정확성을 원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매력있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드레스도 신청하면 무료피팅이 가능하고 예랑이 체격을 입력하면 어울리는 예복도 뽑아볼 수 있어서 시설면은 정말 좋았습니다. 2층에 마련되어있던 아파트먼트? 섹션도 매력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