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꼬롱

직원 분들 서비스 교육부터 잘 해야될 것 같아요...데스크 직원 표정관리부터 고객응대까지 하나도 마음에 안 들었네요...웨딩북에서는 서비스 다 좋았다고 하시는데 제가 예약을 안하고, 옷차림도 편하게 입고 가서 그런가요...원래 8월 31일에 있는 무료 시식회도 가고 싶었는데ㅠㅠ투어 때 불참했던 예랑이가 제 이야기 듣고 서비스가 별로라고;;그냥 가지 말자고 그랬어요. 혹시 제 후기가 블라인드 처리되더라도 할 말은 해야겠네요. 제가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어서 뭐가 잘못되었는지 누구보다 잘 압니다. 홀 견적 안내받은 것 빼고 딱히 좋은 점은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무료 시식회 홍보툴 봤다고 이야기하니까 직원 분이 홈페이지는 보셨으면서 예약은 왜 안하셨냐고 그러더라고요...제 표정이 순간 굳어지는 걸 보셨는지...아, 예약 전화번호가 작게 나와 있어서 못 보셨나봐요 하하...이러시던데ㅠㅠ아무리 생각해도 비꼬는 것 같지 않으신가요?ㅎㅎ...엄마 추천으로 방문했는데 너무하네요. 홀분위기 : 추천♥ 홀이 총 3개에요~1층에 2개, 2층에 단독홀 1개로 구성되어 있고, 견적도 서로 달라요~단독홀은 식대도 2000원 더 비싸고, 40만원 정도의 홀 대여료가 부여된답니다^^1층은 하우스 웨딩홀 하나, 채플홀 하나로 구성되어 있고요. 나름 분리되어 있다고는 하지만ㅠㅠ한층에 두개의 홀이 있어서 혼잡할 것 같아요~인테리어는 각각 화이트&그린, 우드&그린으로 되어 있어서 깔끔했어요~다만 채플홀 신부 대기실이 너무 올드했어요ㅠㅠ2층 단독홀은 층고가 높아서 답답한 느낌이 안 들었고요~조명이 참 예쁘더라고요~2층에 홀, 신부 대기실, 연회실이 모두 있어서 동선상 편할 것 같아요~하객이 섞일 위험이 없다는 것도 장점인 것 같아요^^확실히 홀 3개 모두 사진보다는 실물이 더 예뻐요!!홀 인테리어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은 좋을 것 같아요. 음식 : 추천♥ 어머니께서 하객으로 다녀오셨는데 맛은 좋았다고 말씀하셨어요~이번 8월 31일에 무료 시식회가 있는데 시간 되시는 분은 예약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서비스 : 사실 오늘 갑자기 시간이 비어서 급하게 투어를 진행하느라 예약을 따로 못하고 갔어요. 그 점은 저도 죄송했는데요ㅠㅠ그래도 보통 예약 없이 와도 여유가 되면 홀 안내 바로 해주시잖아요. 예약을 안해서 곤란하다는 식으로 응대하시더라고요😂잠깐 뻘쭘하게 있다가 직원 분께 안내받았는데 앉는 자리가 있음에도 데스크에 서서 안내받았어요;;저 오늘 4번째 투어라서 발 퉁퉁 부은 상태였는데...자리를 권하고 마실 것을 제공하는 게 예의 아닌가요? 예약을 안해서 그런지 서비스가 별로였어요ㅜㅜ베뉴지 서비스 평이 좋아서 기대했는데...실망했네요. 홀 투어 때도 제가 일요일 점심 타임을 원했는데 직원 분이 지방 하객이 많냐고 물으시더라고요. 그리 많지 않다고 말씀드렸는데 갑자기 저녁 타임 대는 어떠냐고 묻더라고요...지방 하객수와 상관없이 점심 타임이 더 선호되지 않나요?갑자기 일요일 저녁 타임을 추천하는 의중을 모르겠더라고요..제가 시간대 아무 때나 괜찮다고 말한 것도 아닌데 말도 끊고 기분 나빴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