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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스냅은 실외 비치에서 진행되다보니 촬영시간이 길지는 않습니다. (길게 찍으래도 사실 모델들이 지칠거예요. 햇빛이 정말 뜨겁거든요!!) 아마 작가님들의 집중력, 섬세한 포즈 설명으로 사진의 질이 결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다니엘 스냅 강추합니당! 스튜디오부터 식 당일까지 사진만 한 만 장 찍었겠죠?? 그런데 비치 앞에 서면 또 까먹어요~ 정말 섬세하게 포즈 설명해주셔서 한 10년은 우려먹을 수 있는 나름 인생샷 찍었습니다. 나름의 팁 ☆ 칸쿤 바닷바람이 꽤 셉니다. 머리는 반머리 그리고 실핀으로 고정 많이 했어요~ 그렇게 해야 잔머리가 자연스럽게 날리는 정도가 됩니다. ☆ 쿠쿨칸 플라자 앞에서 대기하다가 작가님과 미팅하는데요~ 최대한 그늘에서 쉬었다 갑시다! 사진 찍을 때 정말 더워요~ ☆ 다들 뜨거운 태양 아래서 얼굴을 찡그리다보니 선글라스 착용한 샷을 추천하시기도 하는데요~ 나는 자신있다! 하면 선글라스 낀 거 반 / 안 낀 거 반으로 찍어보셔요~ 사실 얼굴이 다 나와야 예쁜데 아쉽잖아요~(그런데 찡그려지긴 합니다. 눈 감고 있다가 찍고 그랬어요) 스타일 : 추천♥ 칸쿤 비치를 배경으로 찍습니다. 배경이 되는 비치는 거의 사람들이 없는 장소이긴 하나... 한 두명씩 등장하는 경우 후 보정작업을 통해 예쁜 바다에 둘만 있는 로맨틱한 사진으로 만들어주십니다 사진작가 : 추천♥ 소속작가님들이 2인 이상은 계신 것 같고, 저는 여자 작가님께서 찍어주셨어요. 칸쿤 햇빛이 워낙 뜨거운지라 3분만 서있어도 땀이 뻘뻘 흐르는데 작가님께서 누워서 앉아서 정말 열심히 찍어주셨어요. 후 보정사진도 너무 만족했습니다. 보정전 사진도 퀄리티가 매우 높다는 것도 놀라웠습니다! 서비스 : 추천♥ 스튜디오, 웨딩 당일 사진까지 수많은 사진을 찍지만, 아무래도 모델이 아닌 이상 포즈가 참 어색하죠? 작가님이 배경에 맞는 포즈, 커플에게 어울리는 포즈 등을 잘 알려주셔서 짧은 시간 내에 질 좋은 사진들을 찍은 거 같아요. 특히 신랑이 신부를 들 때 신부의 다리는 어때야하는지 팔은 어때야하는지 정말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셨던 것이 기억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