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현

할머니는 자수가 그려진 분홍 저고리, 엄마는 고급진 보라색 톤의 한복으로 화려하게 대여했습니다 ㅎㅎ 스타일 : 보통♥ 효성 주얼리 시티에서 2층 가자마자 제일 앞에 있어서 눈에 띄는 가게였어요. 대여와 맞춤을 하는 매장이 같은 층에 나눠져있을 정도로 효성 주얼리 시티 내에선 규모가 가장 컸던 것 같기도 해요. 실크루트 만의 특별한 디자인이 있다기 보단, 갖가지의 종류를 보유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품질 : 보통♥ 우선 웨딩북에서 가성비가 좋다는 다수의 글을 보고 갔어요. 어머니와 할머니가 다양하게 골라보시고 마음에 드는 걸로 최종 결정했는데, 제가 한복 품질에 대해 잘은 몰라도 질이 나쁘거나 싸구려티가 나거나 하는 건 전혀 없었어요. 하지만 엄청나게 고급진 청담 샵을 기대하시면 안 되구요! 혼주 한복 대여를 벌 당 20만원으로 맞출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비스 : 보통♥ 너무 친절하지도, 그렇다고 시큰둥 하지도 않은 서비스를 받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어머니와 할머니 두 분 다 얼굴 색에 맞는 추천을 해주시고, 까다로운 저희 가족들에게도 성심성의껏 추천해주시는 모습에 만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