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형

지하 주차장에 1000대 가량 하객 주차가 가능하다 하여 정말 좋았습니다. 예식날과 체육관 내 행사or경기 있는 날은 식장 앞 마당 주차도 한다고 했는데 앞 마당은 혼주 선주차 하는 점도 좋았습니다. 주차장에서 예식장까지는 곧장 올라올 수 없고 약간 체육관을 빙 둘러서 올라가는 동선이었고, 로비는 다소 협소한 느낌이었습니다. 신부대기실도 약간 좁은듯한 느낌이지만, 이는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예식 후 피로연회장 이동은 예식장에서 나가자 마자 바로 옆문으로 나가고, 다른 문으로 바로 입장하면 되니 멀지 않아서 힐 신은 하객들에겐 오르락 내리락, 또는 엘리베이터 기다릴 필요가 없어 하객 동선상 좋았습니다. 연회장은 넓었지만 총 4팀까지 나눠서 식사하도록 파티션이 있다고 하니, 동시 수용 인원은 가능할지 몰라도 약간 비좁을수도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식시간이 90여분 정도로 충분하니 다른 팀과 겹칠 시간이 많지는 않을겁니다. 정리하면 Black&White 스타일의 호텔식 예식장과 많은 주차 수용공간 확보, 하객 동선이 짧다는게 이곳의 최고 장점입니다. 홀분위기 : 보통♥ 호텔식으로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에, 조명과 흰색 계열에 조화로 중간중간 연출되어있어요. 저희가 봤을땐 천고가 낮았고(이점은 보는 사람마다 다를듯), 세로형 식장에 버진로드 양옆에 원탁 테이블이 있는 형태였어요. 신부대기실은 가로형으로 여기만 생화 장식있었어요. 식장 뒷편 커튼과 가벽으로 분리된 연회장이 있었고, 로비부터 식장, 연회장까지 1층에 전부 있다는게 좋네요. 하객들 동선상 이점 좋게 봤어요. 음식 : 보통♥ 구성은 160~170가지 뷔페식인데 못 먹어봐서 아쉽네요. 생맥주가 있다니 참고하세요. 서비스 : 추천♥ 직원분은 친절했죠. 저희가 찾아갔을때 비 시즌 기간에 단장중이라 대청소하느라 전체적인 분위기를 읽기에는 충분치 않았어요. 옵션에 들어가는 플라워샤워, 예식진행도우미, 혼구용품 등 봉사료가 별도가 아니라 전부 진행주는 서비스 내용은 만족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