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깡
역에서 호텔까지는 한 8분정도 걸어간 것 같아요. 찾아가기 어렵진 않았습니다. 주차는 조금힘들어보이더라구요. 식사는 맛이 괜찮았고 홀 분위기도 예뻤습니다. 90분 예식인데도 굉장히 금방 식이 끝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역시 호텔웨딩답게 꽃장식 화려, 예쁜 분위기. 다만 홀 크기는 직사각형으로 옆이 길어서 버진로드가 긴 느낌은 못받았어요. 음식 : 보통♥ 하객으로 갔기에 음식을 먹어보았는데요, 코스구성이 괜찮았습니다만 메인요리 고기가 아마 돼지였던 것 같은데 시판소스맛이 강한 느낌이었습니다.. 맛있었지만 고급진 음식맛은 아닌? 서비스 : 예식 진행한 다른신랑신부가 웨딩홀측의 실수로 인해 클레임하고있는것을 보았어요. 아마 하객들 식당 층 안내를 잘못해주셔서 혼란이 있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