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느낌과 맛있는 부페를 찾으신다면 여기 추천해요. 그리고 몽블랑홀 결정시 따로 사진찍은 포토스팟이 준비되있어요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예식이여서 가격도 부담스럽고 , 분위기도 어두운홀은 별로라 안가보다가 마지막 예식투어 일정이여서 방문했어요. 몽블랑홀 봤는데 채플느낌이라서 밝고, 가격도 생각보다 다른데 견적이랑 비슷해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음식이야 워낙 리버사이드뷔페 맛있으니깐 걱정안해요. 실제로 거기 하객분들이 맛있다고 하는것도 들엇구요.
처음엔 동선이 좀 복잡하다고 느껴졌는데, 충분한 설명으로 금방 이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