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밴드의 로망이었던 까르띠에로 선택하길 잘 한거 같아요^^ 어서 예랑이가 프로포즈와 함께 손에 꼭 껴줬으면 좋겠어요!
까르띠에 웨딩밴드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러브링으로 선택했어요~ 많은 사람이 선택하는데는 이유가 있는 갓 같아요~ 넘넘 예쁘고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웠어요^^
다이아몬드가 있는 디자인이라 가격은 0.8배 정도 비쌌지만 디자인 품질 생각했을땐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직원의 친절도는 좋았지만 저희가 사이즈 등 주문할 때 응대했던 직원과 반지를 찾으러갔을때 직원이 달라서 안내가 달랐던 점이 있어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