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이 곳에 대한 평이 좋아 최종 기대가 컸습니다. 포토테이블이 제 취향은 아니지만.. 그 외 모든 조건들은 만족스러워 최종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홀에 기둥이 없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엘리베이터 내려오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직접 먹어보진 못했지만 아는 사람이 이곳에서 식을 올렸는데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었다고 했어요.
예식 날짜를 확정하고 간게 아니어서 5월 중에 가능한 시간대를 여쭤봤는데 날짜마다 가능한 시간과 보증인원을 다 정리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