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LIA_
제가 빨간치마를 고집해서 요즘 많이하는 파스텔톤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쨍하니않고 저랑 잘맞았어요 남친은 한톤 다운된 와인빛인 배자인데 사진엔 되게 빨갛게 나왔네요ㅋㅋ 남친이 키가 크니까 배자보다 쾌자로 할걸그랬마..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한복신은 발받침을 할수없어서 키차이 너무 많이나네요ㅋㅋ 한복은 질도 좋고 예뻐요~ 저는 본견으로 남친은 물실크로 진행했어요 어머니랑 저희 엄마는 치마색은 같게 저고리색과 자수는 다르게 했어요~ 스타일 : 추천♥ 이미 여러번 가족분들이 했던곳이라 검증되었어요 품질 : 추천♥ 가격은 다른 광장시장의 한복집과 별반다르지 않아요 서비스 : 추천♥ 사장님 친절하시고요 색추천도 잘해주시고요 촬영복도 좋은걸로 보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