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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니믜촤챠

19.10.22
가구
슬립앤슬립

에이스,시몬스,씰리,템퍼 다가봤어요. 신랑은 바닥에서 잔 지 오래돼서 매트리스는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신랑은 템퍼가 제일 맘에 들었지만 오래 누워있으면 허리가 아플 수도 있을 것 같고 가격이 사악했어요....400이상이었던거 같아요. 저는 그가격값 못한다는 느낌이 커서 템퍼는 제외시키게 됐구요. 그래서 그 중에 그냥 시몬스의 200중후반대 제품 사야지 생각중이었는데 지인추천으로 브랜드리스 쇼룸을 방문하게 됐어요. 가격대비 좋겠거니 했지만 눕는 순간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호텔침대에 눕는 기분이에요. 가격은 어찌나 착한지 200미만으로 계약해서 당초 예산에 비해 많이 세이브했어요. 집도 안구한 상태에서 매트리스 먼저 구매계약했는데ㅎㅎㅎ얼른 신혼집들어가서 이 매트리스 위에서 누워있고 싶네요ㅎㅎㅎ 상품 : 추천♥ 브랜드리스-베스트슬립 을지로점 방문해서 침대매트리스 Z8b제품 구매했어요. 브랜드리스의 모리셔스와 녹턴제품이 유명하구요. 베스트슬립은 브랜드리스의 상위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브랜드리스의 제품에 비해 50-70정도 비쌌어요. 가격 : 추천♥ 인터넷에서 제일 저렴한 가격 검색해주시고 프로모션 중이라 거기서 더 할인 받았어요. 에이스,씰리,시몬스 다 가봤는데 가본 곳 중 매트리스 퀄리티 상위권이고 가격이 퀄리티대비 넘 좋아서 바로 계약했어요. 서비스 : 추천♥ 쇼룸방문예약 필수에요. 시간에 맞춰가시면 매트리스가 잔뜩 놓여져있는 곳으로 데려가셔서 다 누워보게 하십니다. 다른 매장들에 비해 눕는데 부담스럽지 않아서 넘 좋았어요. 계약후에 해피콜와서 배송일 결정했구요. 기분나쁜 부분은 전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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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앤슬립 가구 리뷰 - 에이스시몬스씰리템퍼 다가봤어요 | 웨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