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본식드레스만 해서 사진을 못찍어서 입어본거 비슷한걸로 사진골라봤어요 드레스투어날 첫 방문 샵이었는데 플래너통해 오후2시 예약받았는데 가보니 3시라하시고.. 플래너확인후 알려주시겠단 말씀에 확인은 빨리안해주시고 플래너 친구였는 친언니통해서 연락해서 억지로 시간맞춰주셔서 바로 진행하긴했어요! 상담은 짧게 전체적으로 급하게 진행된느낌이어서 드레스 준비해주시면 가운벗고 제발로 들어가기 그때 민망함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드레스 상태나 샵상태는 깔끔한편인것 같았어요! 보조분이나 실장님이나 취향이나 의견들어주실려고 하시고 친절하셔서 좋기는했어요! TIP : 플래너통해서 예약하셨도 예약시간확인두번세번 하셔야해요! 드레스 착용시간에는 불편한건 없었지만 가운 벗고입을 타이밍에 신부의 프라이버시? 보다는 본인들이 급해서 민망스러울 때가있었어요
드레스 스타일은 보통 심플깔끔한느낌이라고해요! 물론 화려한 드레스도 있지만 샵느낌은 심플한느낌이 라고들 하더라구요!
드레스상태는 깨끗하게 관리된듯하였으나, 오래된느낌이 있엇어요! 그래도 착용후 전체적인느낌으로 거울을 보았을땐 깨끗한느낌이 많이 들었네요!
첫 방문 샵이었는데 예약부터가 잘못되어서 당일 하루 스케줄 몽땅 망칠뻔했는데, 생색내듯 다른거 빼고 진행한다는 이야기에 좀실망 했어요. 그래도 드레스골라주시는 실장님이나 보조 분들은 친절하고 어색하지 않았어서 좋았어요! 예약관리에 신경쓰셔야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