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있는 호텔캐슬. 사실 외관은 관광호텔같아요 이곳 들어가서 보자마자 보물은 찾은것같았답니다. 홀 ,신부대기실, 연회장 모든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맘에들었어요. 작은 호텔이라할까? 수원에서 결혼하실 분들 한번 방문해보세요. 제일 맘에 드는건 위치였답니다. 저희 예랑이가 강원도 저는 서울 둘다직장이 수원이예요. 위치와주차를 생각안할수가 없거든요. 음식은무난해요. 그냥 기본 부페~ 그런데 웨딩홀이 천고가 좀 낮은게 흠이라면 흠이예요. 저 170. 예랑이 185 인데.. TIP : 공항버스터미널 종점 바로옆이예요 호텔측에서 장기주차서비스해 주시니 신혼여행갈때 최고죠. 저희는 결혼후2일뒤 하와이로 15일 가는데 주차계속해두라고 괜찮다 했어요.
어두워요. 작은 호텔같은 실내분위기 집중될것 같아 좋아요
짜진않았어요. 부페.. 그냥 쏘쏘. 시식 해보았는데 저는 연어가 너무 맛나서 몇접시 먹고왔다는.. 채소,회가 싱싱합니다.
호텔이라그런지 서비스와친절도는 몸에 모두 베어있네요 다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식대도 대관료도 생각보다 너무 저렴해서 놀랬어요.객실 한개도 무료로 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