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깔끔하고 호텔 결혼식 같은 분위기 + 식사입니다. 위치도 당산역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다만 주차장이 좀 작아보였습니다.
홀이 2개 있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곳은 G홀이었어요. 어둡고 깔끔함 + 화이트와 그린의 색깔대비가 호텔결혼식 느낌을 줍니다. 다른 홀(리전시 홀)은 핑크색을 컨셉으로 잡았더라구요.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좋아요. 시식해봤는데 신선도와 맛 모두 최고입니다.
성수기 저녁타임을 선택했고, 홀비 전부 80 / 식비 인당 4로 받았습니다. 홀 + 식사 구성을 생각하면 굉장히 많은 혜택을 줬다고 생각합니다!